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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원료 사용한 바디클렌저 '오드클린' 여성청결에도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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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드클린 조회조회 112회 작성일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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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세정력과 피부 안전성 테스트 임상 완료,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 받아
안전한 1등급 원료만을 사용한 독일의 프리미엄 바디클렌저 ‘오드클린’이 국내 출시됐다.

오드클린은 미국 EWG안전등급 A를 통과하고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전 세계 몇 안 되는 ‘All clear’ 바디클렌저로, 세정 후 피부 잔존 노폐물 0.0291%를 기록하며 우수한 세정력과 피부안전성 테스트 임상을 완료, 까다로운 미국 FDA/OTC에도 등록돼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료는 EWG에서 위험경고 등급8로 지정할 만큼 유해성이 높은 성분인데, 향료가 포함된 바디워시로 샤워 시 신경계, 호르몬교란, 내분비계이상 등이 초래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사용 시에는 아토피, 불면증, 기형아출산, 조산 등의 위험과 여성호르몬 분비를 저해하여 복부비만을 앞당기는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의학지 ‘American Medicine’에 따르면 바디워시 용기에 기재된 원료성분명에 ‘향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제품은 면역계를 약하게 만들고 신체리듬에 변화가 있는 월경 중, 임신 중인 여성들은 특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러한 향료를 배제한 오드클린 바디클렌저는 월경 시 예민해지는 여성 부위의 PH발란스에 영향을 주지 않아 질염의 원인을 줄이고, 배출이 시작되는 신체 리듬에 따라 림프관 순환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통해 독소배출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그 결과 사용 후 마사지를 받은 듯한 효과로 피부가 맑아지고 칙칙하게 변한 Y존 피부 개선, 생리통 완화 등에도 도움된다.

또한, 이 제품은 샤워 후 보습 개선율도 32.4%로 높은데,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고 피부의 호흡 길을 열어놓는 방법으로 사용 시 보다 확실한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드클린 관계자는 “피부를 통한 흡수는 20분 이상 걸리는 반면 향은 코의 점막세포를 통해 단 1초만에 대뇌 변연계로 향해 신경계에 직접 침투하게 되고, 샤워 시에는 그 흡수율이 4배 빠르다. 또한 식약처가 주의를 당부하는 알러지 유발 26가지 성분들은 모두 향과 관련되어 있다”며 “향료위주의 바디워시 화장품의 문제점들로 인해 최근 유럽에서는 유해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럽 및 아랍 상류층에서 자녀 첫 월경 시 장미꽃과 함께 선물하는 바디워시로도 유명한 무향료 오드클린 제품은 국내 청담 고급스파, 피부과, 산부인과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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