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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바디클렌저와 샴푸 속 유해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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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드클린 조회조회 207회 작성일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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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매일 5분, 하루 2번, 1년 3650분. 한 사람이 샤워를 하는 평균 시간이다. 샤워는 모든 사람들이 청결유지를 위해 매일 하지만, 잘못된 샤워 습관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다. 즉, 잦은 목욕, 사우나, 과도한 때 밀기 등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피부건조증, 아토피, 피부 트러블, 탈모 등의 피부 질환을 급증시켰고 직접적인 원인으로 샴푸와 바디클랜저에 들어있는 유해화학성분과 향료임이 밝혀짐에 따라 안전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보통 클렌저의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유해화학성분은 피지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피부의 자생적 수분 보충 능력을 저하시킨다. 또한 향기나는 클렌저의 향료는 EU 화장품 과학 위원회에서 경고하는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성분, 피부 손상도 8등급’에 분류되며, 피부건조증,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발표됐다.

따라서 건조피부를 개선, 예방하는 방법으로 365일 매일 사용하는 샴푸와 클렌저의 선택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심각성에도 한국 사람들은 클렌저 선택의 중요 척도로 제품의 향기와 뽀도독한 세정력을 선호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 피부건조를 해결하는 안전한 바디클렌저 오드클린

한국시장에서 유해성분이 없는 바디클렌저로 입소문 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사용자의 피부건강을 위해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된 ‘오드클린’ 제품이다. 오드 바디클렌저는 일부 성분만이 아니라 전 성분 100% 안전한 1등급 인증 받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피부에 더없이 안전하다. 또한 타 제품들이 세정력을 위해 계면활성제 유해 성분에 의존하는 반면, 오드클린은 독창적인 산소전달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O2 WASH를 통해 피부호흡을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재생능력을 향상시켜 건조피부를 자연 치유하는 기능성 클렌저이다.

오드클린은 샤워 후 보습 개선율이 32.4% 증가, 세정 후 피부 잔존 노폐물 0.0291%를 기록하면서 세정력 우수 및 피부 안전성 테스트 임상을 완료했고, 까다로운 美FDA/ OTC 등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샤워 후 로션을 바를 필요 없으며, 건조피부가 개선되는 기능성 바디클렌저 오드클린은 그동안 청담동 고급피부관리숍, 제휴병원 등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최근 대중 판매를 위해 오드클린 공식 사이트를 개설해 건조피부, 아토피로 인해 고민인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안전한 세정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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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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